요즘 중국 우한에서 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는중이죠? 저는 원래 마스크 미세먼지심해도 잘 안끼는데 이젠 마스크없인 외출도 잘 안해요 ㅠㅠ 이미 중국 우한에서 500만명이 도망갔다는둥 흉흉한 소문들이 많고 백신은 3개월 뒤에나 나올것같다고하고 4월이 고비라고 하고 퓨 무서워서 집안에서라도 철저한 위생과 세정살균 하자 라는 마음에서 구입한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 (광고아님xxxxx) 예전에 어떤 유튜버님이 이거 없으면 분리불안생긴다구해서 눈여겨보고있었는데 이게 사용방법이 은근 귀찮아보여서 안 살려고했지만 지금은 뭔들 해야한다며 청소에도 탁월하지만 바이러스&세균 제거에도 탁월 다들 후기에 향이 너무 강하다고하지만 말리고나면 향이 많이 사라져서 거슬리지 않아요 이렇게 뽑아 쓸수있..

매년 새해 하는건 다짐뿐만 아니라 다이어리를 구입하는것에서 시작합니다 예쁜 다이어리는 많지만 나에게 꼭 맞는 다이어리는 적어요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것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오, 롤리데이의 투웬티투웬티 다이어리 (oh, lolly day! twenty twenty) 입니다 사실 다이어리는 매년 달라지는 나의 행동 사이클(?)을 반영해요 학교 다닐땐 큰 다이어리를 선호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한손에 잡히는 핸디형 다이어리를 선호해요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다이어리는 무인양품에서 나오는 스프링형태 다이어리입니다 이걸 사용한건 스프링이라서 글씨 쓸때 불편함 없이 딱 꺽어서 쓸수있다 하지만 단점은 일본제품이라서 안에 휴일이나 이런 세부적인 공휴일등이 일본위주로 되어있고 일본어로 적혀있어요 프랑스에선 ..

저도 핸드폰을 아이폰11pro로 애플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에어팟2를 구매했어요 에어팟의 꽃은 바로 케이스인거 아시쥬? 사실 에어팟2 나왔을때 에어팟 프로가 출시되었는데 저는 에어팟프로 같은 커널형(?)을 싫어하고 애플 이어폰 모양을 완전 좋아해요 갤럭시 쓰던 시절에도 애플 이어폰을 썼어요 에어팟 케이스 이것저것 찾다가 고민하던 브랜드 두개 위글위글(wiggle wiggle) 오, 롤리데이(oh, lolly day!) 둘다 핫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위글 위글은 원색적인 컬러를 사용해서 귀여움을 보여주고 오 롤리데이는 좀 더 파스텔톤..? 자연스럽게 침투한 귀여움 느낌 제가 구매한건 위글위글 에어팟케이스 제 언니가 구매한건 오롤리데이 에어팟케이스 위글위글(wiggle wiggle) 에서 초록색 실리콘 케이스..

*본 내용은 주간적인 저의 생각 + 전문가 의견(프랑스)* 프랑스 약국화장품을 고를때 항상 종류도 많고 라인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한 약국 화장품 탐구생활 내용은 굉장히 주간적인 저의 생각과 구매할때 판매원분께 들었던 이야기를 한번 써보려고해요 저는 프랑스에서 약국화장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라며 프랑스 기준으로 설명 드릴게요 간혹 몇 제품들은 한국에서만 판매하거나 프랑스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 있기때문이죠! (예. 유리아유 제모스 토너, 라로슈포제 선크림 겸 비비 는 프랑스는 판매 X) 다시 돌아온 탐구생활 이번은 아벤느 편입니다 전편인 라로슈포제편은 링크 걸어둘게요 1편 http://montparisreussir.tistory.com/142 2편 http://montparisre..

요즘은 프랑스오면 뭘 사가시나요? 사실 요즘은 왠만한건 한국에서 구하기도 쉬워서 이제는 예전만큼 "아! 이건 꼭 사야해!!" 이런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선물용으로 좋은게 있다면 Savon de marseille 사봉 드 막세이 입니다 일명 마르세유 비누 혹은 올리브유 비누 입니다! 저도 알고만 있고 구매해본적 없다가 가족들 선물로 고민하다가 마르세유 비누를 선물하기로 결정! 인터넷 서칭하니까 참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이런 결정장애 ㅠ 그러다가 마레지구에 갔는데 인터넷 서칭하면서 알게된 MARIUS FABRE 마리우스 파브르 부티끄가 있더라구요 그냥 궁금해서 가격도 궁금하고 인터넷으론 크기가 가늠이 안가서 구경하다가 요로콤... 사버렸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큐브형태 비누인데 크기는 거기서 2번째..

*본 내용은 주간적인 저의 생각 + 전문가 의견(프랑스)* 프랑스 약국화장품을 고를때 항상 종류도 많고 라인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한 약국 화장품 탐구생활 내용은 굉장히 주간적인 저의 생각과 구매할때 판매원분께 들었던 이야기를 한번 써보려고해요 저는 프랑스에서 약국화장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라며 프랑스 기준으로 설명 드릴게요 간혹 몇 제품들은 한국에서만 판매하거나 프랑스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 있기때문이죠! (예. 유리아유 제모스 토너, 라로슈포제 선크림 겸 비비 는 프랑스는 판매 X) 다시 돌아온 탐구생활 이번은 아벤느 편입니다 전편인 라로슈포제편은 링크 걸어둘게요 1편 http://montparisreussir.tistory.com/142 2편 http://montparis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