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러쉬 브레스 오브 프레쉬 에어 LUSH BREATH OF FRESH AIR #러쉬토너 #순한토너 #토너추천

2017. 9. 27. 08:31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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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를 처음 사본건
여주 아울렛에서 러쉬매장들어가서
구매해봤던
브레스 오브 프레쉬 에어
인데요

사실 친구가 써보는거 보고
향이 너무 좋아서
성능 이런거 하나도 안 따지고
구매한 제품!!

이번에 프랑스에서 다시 구매해봤는데
250g 12.95유로 였던것 같아요
한국은 같은 용량 28,500원입니다

역시 러쉬는 해외구매가 짱짱

외관은 러쉬의 특징인

검정색에 흰색 글씨!!
용량은 2가지인데
저는 팍팍쓰고싶어서 큰거로 구매했어요

요런 분사타입인데
분사력이 정말 똥망
침 뱉어내는것처럼 에퉤퉤


주요 성분은 이렇게 3가지
사실 향은 정말 좋아요
러쉬스트향

이걸 쓰는이유는 이게 엄청 막 좋아서가 아니라!!
향이 좋아서...진심

저는 이걸 얇은 솜?같은거에
충분히 적신후에 피부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약간 말랐다싶을때
얼굴에 바로 다시 분사시켜줍니다

그러면 진짜 피부 열이 훅 내려가서
화장도 잘먹고 크림도 흡수가 잘됩니다

이걸 만드신 AGA씨
제가 이걸 17년도 초반에 구매한것같은데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어요

저도 이거 다써서
버리기전에 리뷰해봅니다
저는 솔직히 많이 쓰기때문에
3개월~4개월 정도 쓰는데요

아마도 토너팩 해줘서 그런것같아요
이걸 쓰는 이유는 순전히 향이지만
아마도 마몽드 장미토너 다 쓰고
이거 재구매학것같아요


구럼 오늘의 결론은
러쉬는 해외구매가 답


그럼 궁금한건 댓글
좋았다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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