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떠난 호캉스 사실 해외여행 갈려고 모아놓은건데 코시국에 여행은 힘들다!! 그러면 어디? 호텔이다!! 처음 맛본 신라스테이 호캉스를 시작으로 가족들끼리 소소하게 호텔에서 호캉스 즐겼는데 호캉스 선택기준은 1.객실 상태 2.조식이 맛있는가 단 두개!! 그 중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로 꼽았던 곳이 피제이 명동 호텔 두번째로 다시 오게 되었는데 위치도 을지로 근처!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호캉스가 끝나고 집에서 가는 길도 손쉽 그리고 조식이 나쁘지않다 호텔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는데 3시부터 체크인! 잠시 밥 사러 갔더니 줄이 이렇게 길다니 이곳은 원래 웨딩홀도 유명해서 북적북적하기도하고 지방에서 온 하객들이 피제이명동 호텔에서 많이 묵는다고 한다! 줄 서서 기다리면서 보는데 다들 손에 먹을거 한봉지씩 들..

안녕하세요 리뷰를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게 스킨케어류인것같아요 오랜시간을 지켜보고 써봐야지 “아 이게 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다 쓴 공병 3개를 들고나왔어요 약 두세달을 사용하면서 느낀점 정리해볼게요! 첫번째로 야다의 선인장패드 선인장패드는 유튜버 유나님의 추천으로 구매 사실 클랜징하고나서 한번 닦고 안닦고가 은근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전 너무 피곤한날 클워로 닦은후에 세수도 귀찮아서... 이걸로 한번 더 닦고 로션찹찹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안에 들어있는 패드는 순면으로 제작된 도톰도톰한 패드에요 따란! 이렇게 공병이 되었어요 뚜껑을 돌리는게 아닌 여는 형식이라서 더 간편 제가 많은 패드를 사용해 본건 아니지만 무난무난 했고 도톰한 순면패드라서 좋았어요 다만, 안에 들어있는..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의외의 프라이탁 마니아입네다.. 언니가 첫 영업을 한걸로 시작으로 제가 가방과 지갑을 갖고있고 엄마의 어버이날 선물로 가방을 사드렸어요 짜잔 엄마에게 선물한 제품은 F153 LOU 입니다 이 제품은 숄더백 제품중에서 두번째로 작은 제품으로 지퍼로 여닫는 구조! 그런데 2주도 안되어서 지퍼부분이 나가버려서 ㅠ 혹시 몰라서 구매했던 청담 일인자 매장에 전화해봤더니 프라이탁 압구정 / 이태원점에 수리를 맡길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압구정점을 방문해서 수리를 맡겼습니다 꼭 챙겨가야할것은 1. 구매 영수증 ( 카드내역도 가능 ) 2. 다른 제품을 구매시, 무조건 예약 수리만 할 예정이면 예약은 필요없습니다 참 코로나가 우리의 삶에 너무 침투된거죠.. 이제 프라이탁 이태원, 압구정은 무조건 ..

저는 좋아하는 브랜드를 꼽자면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게 오 롤리데이! 입니다!! 이번에 텀블벅을 통해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신상이 29cm 에서 오픈되었습니다~ 저는 또 29cm VIP 로써 이렇게 구매했어요! 가격은 세일가 + 쿠폰이라서 따로 적어두진 않겠습니다! 일단은 오롤리데이의 태블릿 파우치 입니다! 이건 제껀 아니고 언니한테 선물용으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시그니처 로고와 happier가 자수로 놓라져있어요 뒷면에는 앞포켓이 똑딱이 단추로 잠굴수있게 되어있습니다이런 형식으로 똑딱이 단추 내부는 파랑색 반질반질한 파카(?) 재질이에요 흰색은 아직 입고가 안되어서 검정색을 언니먼저 사줬어요 크기는 아이패드 들어갈 사이즈! 저는 나중에 구매하면 리디페이퍼프로 넣어다닐가에요 투명 클리어 케이스에 오롤리데이..

전에 리디페이퍼 프로 구매했다는 글을 올렸었죠? 리디페이퍼 프로는 리디북스에서 만든 전자책 단말기에요 아직 우리들에겐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인기 급상승! 저도 그때 구매했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 구매 리뷰 저의 글은 이렇게 위에 링크로 올려둘게요! 리디북스에서는 리디페이퍼 플립커버(?) 그거랑 해비츠랑 콜라보한 케이스를 판매하지만 그 외의 악세사리는 따로 판매하지 않고있어요 그리고 정품이 아니더라도 다른 악세사리류도 거의 판매 안하더라구요 저는 플립커버는 구매했는데 뭔가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불안해서 파우치도 구매하고싶어서 찾다가 왠지 아이패드 미니랑 사이즈가 비슷하겠다! 싶어서 아이패드 미니 파우치를 검색하니 아주 많은 제품에 나오더군요 제 차애 브랜드 위글위글도 판매하고있어서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문구에 대한 관심이 예전같지않고집게는 더이상 안쓸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문구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젠 돈없는 학생이 아닌 돈을 버는 사회인으로써 막 비싼 해외문구도 쿰처쿰척 지르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요즘 쓰면서 은근 다용도 구나 한건 따란 펜코 플라스틱 다용도 집게 입니다 보통 집게를 문서나 무언가를 밀봉해 놓는 용도로 쓰셨다면 저는 북클립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책 읽다가 읽던부분 표시해놓을때 책에 있는 덮개..? 막 접혀있는 부분으로 표시하는걸 싫어해서 굴러다니는 종이나 냅킨으로 끼워놨는데 왠걸... 집에 언니의 펜코집게를 꽂아놨던니 넘 좋아요 일단 플라스틱 집게이고 잡는 악력(?)이 엄청 강하지 않아서 종이에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독서노트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