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만 있으면서 전자책 리더기 구매율이 높아졌다는거 알고계시나요?! 저도 구매했습니다 이것저것 진짜 비교도 많이 해보고 영상도 많이 찾아봤어요 크레마도 찾아보고 아니면 킨들을 그냥 한번 사볼까!! 그러다가 리디페이퍼 6인치로 맘 굳혔는데 품저류ㅠ 그러다가 리디페이퍼 프로 평도 좋아서 리디페이퍼 프로로 구매했습니다!! 짜잔 리디페이퍼 플립커버도 작창했어요! 뒷면도 깔끔 크기는 아이패드미니정도의 크기라서 보관 파우치는 아이패드미니 파우치 검색해서 구매! 제가 좋아하는 차애브랜드 위글위글에서 스마트커버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닫아놓으면 저렇게 슬리핑 모드가 되어있습니다 케이스는 리디북스에서 판매하는 정품이라서 저렇게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가격은 30,000원!! 솔직히 비싸지만 따로 리디페이퍼 프로 커버를 판..

오랜만에 코스메틱 분야에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최근에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오지않고 스킨케어 위주로 관심이 상승 (그렇다고 구매는 안한건 아니에요 ㅎㅎ) 선물받게된 릴리바이레드 무드잇 팔레트 2번 블룸잇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 릴리바이레드 무드잇 팔레트 2. 블룸잇 입니다!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이루어진 크기도 아주 콤팩트한 사이즈에요 처음에 선물로 받고나서 너무 자그매서 좋았어요 사실 팔레트 파우치에 넣으면 은근 자리차지.. 그리고 구성 자체도 베이스 - 포인트 - 음영 - 아이라인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여행갈때 정말 하나면 챙기면 되겠다 싶었어요 사진이 너무 어둡게 찍힌것 같아서 공홈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두번째 코랄쿼츠의 색이 제가 찍은것과 공홈의 중간인것같..

제가 발에 정말 열이 많아요 여름엔 발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아요ㅠㅠ 그러다가 유튜브에 파우더룸에 나온 페디베어의 글을 보고 나서 구매해본 두가지 제품 페디베어의 프레시밤과 레그밤 입니다 프레밤 / 레그밤 이렇게 두종류 입니다 사실 독일어로 적혀있어서 헷갈려요 ㅎㅎ 둘다 75ml의 제품입니다 뚜껑이 달려있는 튜브형태라서 뚜껑 잃어버릴일은 없겠죠? 일단 프레시밤은 알로에베라가 주 성분으로 열이 많은 발을 진정시켜주고 보습에 더더욱 효과적입니다 굉장히 묽은 제형이에요 그래서 소량으로도 촥촥 바를수 있습니다 레그 밤! 저는 다리가 잘 붓는 타입이고 다리를 저녁에 요가링으로 맛사지 안해주면 그 다음날 다리가 너무 아프거나 앉아있을때 다리가 불편해요 그래서 꼭 로션을 발라주고 맛사지를 해주는게필수 레그밤은 다리의 ..

제가 진짜 좋아하는 패브릭미스트가있어요 예전에 리뷰한적있는 사봉 패브릭미스트 라벤더!! 이걸 쓰고 내가 알고있던 라벤더는 다 싸구려였구나.... 프랑스에서 살땐 매장에서 판매하다가 갑자기 단종되었는데 영국에서만 팔고있더라구요ㅠㅠ 잊고 체념하고 살고있었는데 패브릭미스트를 새로 사고싶어서 여러개를 찾아보는데 이미 뺏겨버린 마음은 쉬이 다른것에 마음을 안줬는데 비타트라에 딱!!!!! 한개에 약 24파운드의 가격에 팔고있었어요 저는 무료배송 가격에 맞출려고 두개를 주문했구요 그리고 추천인코드 넣고 5달라 할인받아서 솔가 비타민도 구매했어요 사봉은 다 유리제품이라서 배송올때 깨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안전하게 도착 약 3일정도 소요되었어요 이건 배송비 채울용도로 구매 솔가 비컴플랙스 100이에요 한번 먹어볼생각..

요즘 마스크만 쓰고만 다녀서 립 제품은 정말 최소한으로만 사용하고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립케어 제품을 더 자주 쓰고있어요 사실 선물받은 호주 포포마우카 립밤을 썼는데 가방속에서 잃어버려서 요즘 빠진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립페어 크림을 구매 근데 구매하고 나선 가방속에서 딱 발견해서 그래서 둘다 사용하고있어요!!전 사실 이런 짜서 쓰는 립밤을 선호해요 보습감도 더 높고 남들이 빌려달라고할때 좀 더 편하게 빌려줄수있어서 더 선호하고있습니당! 반투명한 젤 타입이고 바르고나면 삼겹살 많이 먹운것같은 기름좔좔 립이 되지만 금방 흡수가 됩니다 요즘 자주 사용하는 조합은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립페어 + 디어달리아 매트립스틱 소피 입니다!! 디어달리아 립 소피는 무난하게 바르기좋고 예전에 롯데월드몰에서 써보고 너무 맘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구매해서 배송으로 받은 올라이트 다이어리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all write 1/4 diary 올라이트는 다이어리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저는 다이어리와 문구매니아인 언니에게 약간 입덕되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올해에는 일기를 쓰면서 내생활을 기록해볼까? 저는 프리랜서의 직업을 갖고있어서 사실은 시간이 지나가는 개념이 너무 없기도하고.. 프로젝트단위별로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기록이 중요하다는걸 느꼇어요. 프로젝트가 끝나면 그 때의 기간이 리셋되는 기분도 들고 내 치열했던 일상이 지워진기분이라서 더더욱 기록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올라이트의 다이어리 플랫폼이 맘에들어서 더더욱 구매하려고했으나.. 매장가서 살까했는데 금토월 10-4시에만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