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파리에 놀러와서 5년만에 바토무슈를 타게되었어요 저랑 친구일행은 야경을 더 보고싶어서 저녁바토무슈를 탑승했습니다. 여름에 가까워 질수록 해가 늦게 지기때문에 야경을 노리는 바토무슈라면 적어도 9시반~10시 이후에 가는게 맞아요! 저도 10시 바토무슈를 탑승했구요! 제가 알기론 바토무슈는 여름철에는 11시반까지만 탑승하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성수기(여름)에는 되도록이면 10시이후 보트를 추천드리구요 30분마다 보트는 있지만 적어도 20~30분전에 가서 대기타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장에서 표 구매하려면 한 13유로정도인데 한국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6천원..ㄷㄷ 무슨 가격차이가 이렇게 심한지 저는 친구가 구매할때 부탁해서 같이 구매했구요 소쿠리패스 라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이런 티켓등을 저렴하게 ..

의외로 한국에서도 직구해서 쓰시는분들이 많은 덱세릴 크림 사실 저도 최근에서야 듣게된건데 구성성분은 글리세린 바세린 파라빈 이 3가지로 이루어져있고 프랑스에선 건조하거나 아토피같은 부위에 처방해주는 크림입니다 피에르 파브르에서 만든 크림인데 피에르 파브르는 아벤느같은 약국화장품을 취급하는 마치..로레알같은 프랑스 회사입니당 진단서없이도 구매가능! 가격도 250그람에 5.87유로에 구입 아마도 가격은 7유로대에 구입가능할거에요 저도 반신반의하면서 한번 써봤는데 꾸덕하지않은 제형이고 뭔가 구성성분만 들으면 기름지지않나 이랬는데 뭔가 쏙쏙 흡수되거 부드럽게 마무리 그래서 2개 사놨어요! 양도 많아서 몸에 발라도 되구요 핸드크림으러도 사용하는분도 계신다네요 완전 추천...이건 추천 가성비갑.. 그럼 궁금한건 댓글

추천으로 가게된 맛집인데요 사실 저는 유명 관광지 주변 음식점에 대한 가격만 비싸고 맛은 그저 그렇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가보고 나서 어라.. 괜찮네? 라는 기분을 들게해준 곳입니다 여기는 철마다 메뉴가 바뀌는것같구 낮이랑 저녁이랑 메뉴가 크게 차이나는것 같진않아요 점심 저녁을 두번다 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분위기가 진짜 훨씬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깊이있어서 좋아요!! Entrée + Plat 35유로 Entrée + Plat + Dessert 39유로 저녁에는 이렇게 이루어져있는데 점심에도 비슷했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디저트까지 나오는 3코스가 더 갠춘한것같아요 원래 입가심용 야채 주셨는데 그건 까먹고 안찍었구요 허허 빵이랑 버터도 주시는데 빵이 따땃하니 맛있어서 버터랑 한접시 먹었어용...ㅎ 식전..

스타벅스.. 모든것이 신기하고 좋다가도 익숙한게 그리울때 가는 그곳 전세계엔 다 있을수 있는 STARBUCKS 파리에는 특히 스타벅스 많은데요 오늘 가본곳은 프랑스 1호점 스타벅스 오페라에 위치한 스타벅스입니다 일단 다 이런식으로 벽이랑 천장이 데코가!!!!! 여기 알고보니 꽤 유명한곳이엿어여... 전 그냥 오페라 돌아다니다가 뭐여 왜캐 이뻐!!! 그러다가 간걷데 한국인들도 꽤 많이 온다능 손님들이 많아서 많이 찍진 못했는데 여기 의자들이 다 너무 예뻐여 나도 1인용 암체어...ㅠㅠ 가본 스벅중 의자가 가장 예쁘고 갖고싶었던 곳입니다 다 이런 분위기로 분위기 깡패님 좌석도 많고 공부하러온 친구들도 많고 글규 오페라 가르니에..? 거기랑 걸어서 4분거리? 관광하고 쉴겸 들르기 넘나 좋다는.. 외관은 (참조..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문화생활하겠다며 파리를 돌아댕기는데 파리살면서 파리명소는 가본적 거의없었다는.. 프랑스에서 3년만에 에펠탑 가까이 가보고 오르쉐박물관도 가봣다능.. 하지만 여전히! 나는 루브르 노트르담 샤이오궁 베르사유궁전 등등 안가봣어용.. 베르사유는 특히 도시만 4번 넘게갔는데 궁전 근처도 안 갔다능..ㅎ 오늘 간곳은 Musée de Jaquemart 귀족의 저택을 박물관으로 꾸며놓은곳이라고해서 특이해서 방문방문 입장료는 어른 13.50유로 학생(18-26) 10.50 18세 이하 무료 솔직히 사설 박물관이라서 가격도 쎄고 뮤지엄패스도 안됩니당 표를 사고 이 길을 올라가면 따란 사실 이날 날씨가 비오고 난리나서 날이 흐려서 그렇지 아담하고 예뻐용 가서 구경해야하기때문에 내부 사진은 스포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