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메이크업 포에버 리퀴드 매트 205 / 207 / 301 / 401 / 403 / 503 _ #메포리퀴드매트 #리퀴드매트 색상비교 # 매트의 끝판왕
2017. 9. 13. 01:08ㆍ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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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에 한국 메이크업포에버에서는 리퀴드매트 립스틱이 런칭되었지요
프랑스에선 그것보단 몇주전에 더 일찍 출시되었다능!!!!
사실 요즘은 쵹크쵹쵹한 립스틱을 좀 더 선호하는데
이게 촉촉함과 지속력은 반비례의 관계라고.. 입맛만 다셔도 립스틱이 사라져요..ㅠㅠ
그런면에서 매트하면서 심지어 리퀴드 립제품은 지속력 끝판왕..!!
그치만 처음 립무스제형 제품나왔늘땐
바르면 입술에 가뭄나는줄 알았지만
역시 기술력이란...
요즘은 매트한 마무리가 꼭 입술을 가뭄나게 하진 않더라구요
오늘 소개할 컬러는
총 6가지로
205 - 207 - 301- 401 - 403 - 503
입니다!!
아주 깔끔터집니다
메포만의 고유의 디자인이랄까요..?
그럼 발색샷 보여드릴게요
실제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예전에 제가 갖고있던 부르조아의 루즈에디션 누디스트와 색상이 비슷하네요 205번이 오히려 핑크끼가 강한 말리장미컬러에요
한때 제가 사랑했던 컬러라는!!
207번 은 라즈베리컬러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컬러를 풀로바르면 왠지 촌스러워서 베이지색 립제품과 섞어서 발라주는데요 저는 그런스타일이 더 좋더라구요
301번 은 처음 봤을때 진짜 와 이거 캣본디 롤리타2번이랑 판박인데..? 라는 느낌이 들었고 저는 이런 컬러 진짜 안어울리는거 알면서도 좋아합니다..ㅎㅎ 비슷한거 또 찾자면 3CE의 리퀴드립컬러의 메이크센스 랑 비슷하네요 헤이즈가 모델했던!
이거 진짜 황토를 묽게 개어놓은 색..ㅋㅋㅋ 근데 또 이런거 매니아 하나씩은 있자나유?
이건 제가 바른건데..
(사진보니 입술 가장자리 참 건조해보이네요..ㅎㅎ)
저같은경우는 301번 단독 사용은 좀 부담시러워서 촉촉한 레드 립스틱으로 섞어서 약간 오렌지 브라운에 빨강 한방울 떨어트린느낌으로 표현되더라구요
401번은 가장 인기있는 컬러일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다들 리뷰에 정직한 레드라고 하시더군요.. 진짜 정직레드인데
어느정도 채도가 높아요
403번도 정직한레드인데 굳이 401번과 비교하자면 좀더 진한레드입니다
그라데이션했을때 좀더 쿨한 레드같아요!!
503번은 정말 마이너한 컬러
외국언니들이 바른다는 가지색!!!
흠 잘 손은 안갈 색이긴한데
섞어서 바른다면 또 괜찮을것같기도하고
안쓰는색도 심폐소생해주는 베이지색을 깔고 입안쪽에 그라데이션을!!!!
301호와 조합도 괜찮을것같기도하구요!!
이제 무시무시한 착색을 보여드릴게요
이정도 지워졌어요
사실 유분이나 각질이 거의없는 팔뚝이라서 더 착색된것도 있어요
착색이 그나마 없어보이는건
301호입니다.
제가 이런 착색력쩌는 제품들든 무서워서 리뷰를 못하겠어요
팔에서 영원히 안지워질까봐
그 대표적인 예가 3ce의 립타투..
*
가장 비슷한 제품인건
아마도 맥의 레트로리퀴드매트 일것같아요
401번은 특히 패션레거시랑 좀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둘중에 뭐가 제일 괜찮냐 뽑는다면
전..맥..?
맥이 팁자체가 더 양조절이 편하고
케이스가 더 간지나며
더 얇게 밀착되는것같아요
메포 리퀴드매트는 팁이 일반적인 팁모양인데 시간지나면
좀 바를때 뭉치는 기분이 든달까...
하지만 두개의 공통점은 매트한 리퀴드제형이지만 입술을 마르게 하는 기분이 들지 않게 하구..
각질제거는 필수라는거
아무리 밀착력이 좋아도
매트한 리퀴드제형을 각질위에 얹으면 끼임이 더 잘보입니다!!
처음 나왔을때 리뷰한거 구경하는데
대부분이 메포루즈라이트랑 같이 5가지색을 협찬받은 광고글이 너무 많아서 고민고민했습니다
결국 답은 직접가서 보는거였네요 ㅎㅎㅎ
그럼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궁금한건 댓글
좋았다면 공감♡
프랑스에선 그것보단 몇주전에 더 일찍 출시되었다능!!!!
사실 요즘은 쵹크쵹쵹한 립스틱을 좀 더 선호하는데
이게 촉촉함과 지속력은 반비례의 관계라고.. 입맛만 다셔도 립스틱이 사라져요..ㅠㅠ
그런면에서 매트하면서 심지어 리퀴드 립제품은 지속력 끝판왕..!!
그치만 처음 립무스제형 제품나왔늘땐
바르면 입술에 가뭄나는줄 알았지만
역시 기술력이란...
요즘은 매트한 마무리가 꼭 입술을 가뭄나게 하진 않더라구요
오늘 소개할 컬러는
총 6가지로
205 - 207 - 301- 401 - 403 - 503
입니다!!
크기는 보통 리퀴드형 립스틱 크기인데요
아주 깔끔터집니다
메포만의 고유의 디자인이랄까요..?
그럼 발색샷 보여드릴게요
실제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205번 은 톤다운된 말린장미의 컬러에요
예전에 제가 갖고있던 부르조아의 루즈에디션 누디스트와 색상이 비슷하네요 205번이 오히려 핑크끼가 강한 말리장미컬러에요
한때 제가 사랑했던 컬러라는!!
207번 은 라즈베리컬러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컬러를 풀로바르면 왠지 촌스러워서 베이지색 립제품과 섞어서 발라주는데요 저는 그런스타일이 더 좋더라구요
301번 은 처음 봤을때 진짜 와 이거 캣본디 롤리타2번이랑 판박인데..? 라는 느낌이 들었고 저는 이런 컬러 진짜 안어울리는거 알면서도 좋아합니다..ㅎㅎ 비슷한거 또 찾자면 3CE의 리퀴드립컬러의 메이크센스 랑 비슷하네요 헤이즈가 모델했던!
이거 진짜 황토를 묽게 개어놓은 색..ㅋㅋㅋ 근데 또 이런거 매니아 하나씩은 있자나유?
이건 제가 바른건데..
일단 301번 풀발색 해준후에
(사진보니 입술 가장자리 참 건조해보이네요..ㅎㅎ)
위에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립밤 940번을 .빨간색 컬러를 발라줬어요
저같은경우는 301번 단독 사용은 좀 부담시러워서 촉촉한 레드 립스틱으로 섞어서 약간 오렌지 브라운에 빨강 한방울 떨어트린느낌으로 표현되더라구요
401번은 가장 인기있는 컬러일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다들 리뷰에 정직한 레드라고 하시더군요.. 진짜 정직레드인데
어느정도 채도가 높아요
403번도 정직한레드인데 굳이 401번과 비교하자면 좀더 진한레드입니다
그라데이션했을때 좀더 쿨한 레드같아요!!
503번은 정말 마이너한 컬러
외국언니들이 바른다는 가지색!!!
흠 잘 손은 안갈 색이긴한데
섞어서 바른다면 또 괜찮을것같기도하고
안쓰는색도 심폐소생해주는 베이지색을 깔고 입안쪽에 그라데이션을!!!!
301호와 조합도 괜찮을것같기도하구요!!
이제 무시무시한 착색을 보여드릴게요
이건 제가 클렌징티슈로 박박 문질러서..
이정도 지워졌어요
사실 유분이나 각질이 거의없는 팔뚝이라서 더 착색된것도 있어요
착색이 그나마 없어보이는건
301호입니다.
제가 이런 착색력쩌는 제품들든 무서워서 리뷰를 못하겠어요
팔에서 영원히 안지워질까봐
그 대표적인 예가 3ce의 립타투..
*
가장 비슷한 제품인건
아마도 맥의 레트로리퀴드매트 일것같아요
401번은 특히 패션레거시랑 좀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둘중에 뭐가 제일 괜찮냐 뽑는다면
전..맥..?
맥이 팁자체가 더 양조절이 편하고
케이스가 더 간지나며
더 얇게 밀착되는것같아요
메포 리퀴드매트는 팁이 일반적인 팁모양인데 시간지나면
좀 바를때 뭉치는 기분이 든달까...
하지만 두개의 공통점은 매트한 리퀴드제형이지만 입술을 마르게 하는 기분이 들지 않게 하구..
각질제거는 필수라는거
아무리 밀착력이 좋아도
매트한 리퀴드제형을 각질위에 얹으면 끼임이 더 잘보입니다!!
처음 나왔을때 리뷰한거 구경하는데
대부분이 메포루즈라이트랑 같이 5가지색을 협찬받은 광고글이 너무 많아서 고민고민했습니다
결국 답은 직접가서 보는거였네요 ㅎㅎㅎ
그럼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궁금한건 댓글
좋았다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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