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는 정말 초기에 나왔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 본다면 정말 정말 정말 립스틱이 잘나와요 예전엔 제 스타일이 아니였는데 이번(?) 나온지 조금은 되었지만 이 립스틱 넘나 사랑 일단 케이스가 간지 뿜뿜 소장미 뿜뿜 갖고싶던 컬러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05번 러셋로즈 핑크가 많이 도는 말린장미 컬러입니다 저는 구매는 면세점에서 구매했어요! 만원대 초반이었답니다 사실 이게 정말 좋은건 각질이 많거나 건조한 입술에도 예쁘게 마무리가 된다는거에요 예쁜 매트립이 됩니다 각질부각 없이!! 신기할정도로 입에 착 붙더라구요 발색은요~ 오른쪽은 한번만 그어준거에요 색상은 2번째가 가장 흡사한데요 약간은 모브?에 가까운 보라빛도 살짝보이고 핑크랑 베이지가 8:2의 비율로 섞인것같은 말린장미 컬러에요 뭉치지않고 촥 발색됩니다..

예전에 쿠팡에서 블러셔를 구매했는데 원래 가성비 갑! 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삐아에서 블러셔가 신제품으로 나왔다고 해서 넘나 궁금터져서 택배받을때 같이 받았다는!! 원래도 삐아의 섀도우들중에는 섀딩 대용이나 블러셔 대용으로 나온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그간의 성원에 힘입어서 나온건가요 사실은 다른 블러셔들은 다 있을것같고 안댕기다가 이런 고구마아이스크림 색이 끌려서 로즈블라썸 으로 선택 크기는 삐아 섀도우 보다 살자꿍 큰 크기지만 일반 브러셔보다 작아서 전 좋아요 다른 블러셔는 양이 많아서ㅎㅎ 뒷모습 똭 열어보면 똭 발색은 이런느낌 왼쪽은 손가락 오른쪽은 브러쉬 사실 이게 발색력리 되게 좋아서 넋놓고 브러쉬로 칠칠칠하면 불타는 고구마 되는 색상입니다 아주 브러쉬에 묻힌후에 탈탈탈 털어서 사용해야한다는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