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소민님이 화보였나.. 거기서 사용한거 보고 맘에들어서 구매하게된 메이크업포에버 크림블러셔! 그 화보가 넘나 예쁘고 청초하고 맑고 .. 구매는 프랑스에서했구요 20유로대였어요 한국에선 하나에 4만원!!.. 넘나 비싼거아니요...ㅠ 솔직히 크리뮤블러셔 좋은거 많은데 메포 블러셔 가격이 넘나 창렬... 그래도 전 저렴하게 구매해서.. 모양은 캐스터네츠의 아주 조그맣다는 손바닥에 쏙 들어가요 열면 거울도 달려있어요 뒷면에는 안적혀있는데 사이트에는 색명은 플라맹고 핑크래용~ 넘나 잘어울리는 명칭 진짜 홍학색 ㅋㅋ 전 네번째 손가락으로 보통 발라주는데요 손으로 문질문질해주면 저 양으로 양볼을 물들이고도 남아요 볼에 탁탁 찍어준후에 블랜딩을 톡톡톡톡 흰ㄲㅣ가 낭낭해보이는듯하지만 볼에 올리면 전혀!!! 와 색..

맥은 사실 크림블러셔가 딱 한종류 있는것 같은데 오늘 그걸 리뷰해볼게요 전부는 아니고 3가지색만 ㅎㅎ 열어 놓으니 흡사 인주같네요 이건 리뉴얼 전 버전이구요 지금은 케스터네츠 형으로 바뀌었네요 사실 이게 더 편해보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색은 포 유어 어뮤즈먼트 FOR YOUR AMUSEMENT 영 앳 하트 YOUNG AT HEART 하이! 징크스 HI! JINKS 입니다 순서대로 손으로 발색해줬구요 굉장히 촉촉한 제형이구요 손으로 슥슥하니까 광택이 약간 보입니다 차례대로 발색들 다시 보여드릴건데요 왼쪽은 손으로 슥슥 오른쪽은 블러셔로 썼을경우 손으로 퍼트려본거에요 색감이 잘 안나올까봐 2번째 사진은 플레시 온 해준 사진입니다 포 유어 어뮤즈먼트 FOR YOUR AMUSEMENT 연한 파스텔톤의 핑크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