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포에버에서 유명한게 컨실러 파운데이션 피니싱 파우더 그리고 프라이머 종류만 5가지 정도 있고 제가 갖고 있는건 2번 스무딩 프라이머 3번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이렇게 2가지에요 스무딩 프라이머는 보통 모공 메울때 쓰는데 사실 이거 살땐 모공이 눈에 안보여서 에이 잘 안쓰겠네... 이랬는데 요즘 거울에 왜케 모공이... 왜 강제입주해있는지..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는 수분공급을 돕든 프라이머죠... 파우치에 잘못 넣어놧더니 때탔네..ㅎㅎ 입구는 이렇게 뾰족해서 소량만 사용해야하는 프라이머 특성상 굉장히 간편한 구조에요 왼쪽 메포 스무딩 프라이머 오른쪽 메포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제형이 정말 다르죠? 메포 스무딩 프라이머는 확실히 단단한 제형에 살구빛이 도는 프라이머고 메포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는 마..

아이크림을 써야할 나이가 왔어요 전... 아이크림을 찾다가 그 당시 러쉬에 빠져있을때라서 앗 러쉬엔 아이크림 없나??? 하고 찾아봣는데 있다!!!! 러쉬의 단 하나 밖에없는 아이크림 LUSH Enchanted eye cream 러쉬 인챈티드 아이크림 주요성분은 호호바 라벤더 아몬드 정말 초 간단 폭발! 가격도 19.95유로! 아이크림치곤 솔직히 안비싸다!! 보통 꼬달리 유세린등 다른 아이크림은 대부분이 20~30유로대이고 비싼건 50유로도 넘는데 이상하게 첫 아이크림은 그렇게 고가의 고영양의 아이크림은 좀... 사양하고싶어서 고르게된 러쉬 아이크림 펌프타입! 펌프의 장점은 일단은 팟타입보단 위생적이고 원하는만큼 양조절도 가능? 한것같다 사실 크림 맨날 스페출라로 떠서 쓰라는데 비위생적이라거 하는사람들 많..

NYX 소프트매트립크림은 진짜 색상도 다양하고 가격도 완전 초 저렴한데 제품력은 또 좋은데용 아직 NYX단독매장이 한국에는 런칭이 안되어서 아직은 한국에선 안익숙하지만!!! 요즘 직구가 발달했기때문에!!! 혹시 궁금할까봐 리뷰 해봅니다 사실 프랑스엔 우리나라 로드샵처럼 저럼한 코스메틱브랜드가 그렇게 많지않는데요 그래도 저렴하면서 제품력도 좋으면서 단독매장을 갖고있는 브랜드는 KIKO 랑 NYX (메이블린 로레알같은 브랜드 또한 로드샵이지만 단독매장이 아닌 마트같은곳에 입점해서 파는거기때문에 로드샵브랜드인듯 아닌듯 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NYX 를 좋아라해요 브랜드 이미지는 뭔가 맥과 메이크업포에버를 섞어놓은듯하죠 오늘은 NYX의 스테디셀러 립제품인데요 가격은 기억에 8유로 정도 했어요 보통 저렴한게 1..

돌아온 잠재적 맥순이ㅎ 사실 이거 맥에서 세일하길래.. 나도 사본.. 나 브러쉬많응께 본격 세척 할때 써볼려고..ㅎㅎ 사실 브러쉬 세척할때 생각보다 세척액이 많이 필요해용 그래서 저도 한두번 쓰고 아껴두고있는데 세일할때 사서 만원정도? 착한사란들 눈에는 똑바로 서있는 클렌저.. ㅎㅎㅎ 235ml의 클렌저입니당 그냥 무난무난한 클렌저에여 저 브러쉬클렌저는 numero proof 브랜드꺼 써봣는데 사실 브러쉬 클렌저들이 다들 알콜 향이 진짜 강하고 음.. 어떤 유튜버는 굳이 재구매는 하지않을거라며 이게 브러쉬를 많이 갖고있는사람한텐 턱없이 적은 양이라서 저에겐 가격대비 저렴한것도 아니라서 일단은 급하게 브러쉬 씻어야할때 사용중이에요 브러쉬클렌저만으론 완벽하게 세척히기 힘들어서 저는 완벽하게 세척할땐 그녕 샴..

하이드라비오 세럼 예전부터 유투버 영상에서 이거 추천한다는 글을 봤는데 맨날 고민고민하다가 몽쥬약국에서 한번 구매한 이 후론 완전 애정템 가격은 기억은 가물하지만 12유로정도 였다!! 첨엔 살까말까하다가 친구가 이거 발랐는데 수분감이 그다음날도 지속되더라 하더라 라는 말에 바로 달려가서 구매 너무 맘에들어서 한통 다 비우고 지금 다 거의 비운상태 펌프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펌프 돌리면 잠금도 되어서 여행다닐때 아주 좋다 내가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세럼 추천한다고 노래부르고 다녔당 ㅎㅎ 제형은 보통 세럼들은 스포이드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흐르는 액상타입인데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세럼은 펌프이고 제형이 좀 젤타입(?) 저것도 한펌프 짜내니까 약간 옆으로 퍼지는 젤타입이에요 그래서 단단한 젤타입보단 스무스한 젤..

대만 가면 다들 쇼핑하러 가시나요 저는 작년 8월 그 더웠던 여름에 무슨 생각인지 대만에 다녀왔어용 친구랑 몇년간 노래를 부르고 부르고 계속 이야기만하다가 작년 여름 4박 5일로 대만 타이페이에 여행을 다녀왓어용 다들 쇼핑리스트하면 블로그에서 많이 발견되는 곰돌이 방향제 저는 이거 걸어두는 형식이랑 스프레이형식을 구매했어요 스프레이는 여행중간중간 옷에 뿌릴려고.. 대만에서는 아침에도 기온이 29도거 진짜 끕끕하고 덥고 땀도 바가지로 흘리고 괜히 땀냄새 걱정.. 그래서 저는 저녁에 스프레이 뿌려두고 잠들곤 했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섬유용 방향제랑 비슷한 구조!! 향은 다른거 2가지 더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분홍색이 제 스타일이었어요 제 친구는 걸어두는 방향제 분홍색 사서 강아지 화장실에 두더라구여 좀 냄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