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롤반 스프링 노트 Rollbahn
를 보면서 보자마자 뭐지 이 노트는 했던 롤반 Rollbahn 노트 사실 이름만 보고 독일제품인가...? 했는데 일본브랜드더라구요...ㅠ 왜 이름 롤반으로 지은건지 약간 훼이크 같았어요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데 우연한 계기로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선물 받은 제품은 롤반 작은사이즈의 스프링노트인데 사실 사진으로 봤을땐 표지가 종이더라구요 플라스틱 소재일줄알았는데 근데 롤반이 한국에선 비싸요ㅠ 저것도 작은 손바닥만한건데 7800원정도래요 격자 무늬의 노란종이에요 전 저런 격자무늬(?) 가 좋더라구요 좀 더 자유롭게 노트할수있어서요 근데 이 노트의 신기한점은 맨 뒷장에 비닐이 세장정도 있어요 은근 유용할것 같아요 메모지같은걸 넣어도 좋고 기록을 하는 용도로 쓸때 중요한 작은 서류같을걸 넣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