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프랑스에서 내게 꼭 필요한 물건 _ 안티배드버그 스프레이 #유럽여행필수품
프랑스 살면서 떨어지기전에 꼭 여분도 사놓는 제품 한국에는 사실 벼룩,이,진드기 이런게 숲 속 아니고선 찾기힘든데 여긴 호스텔 혹은 호텔에도 가끔 발견됩니다 배드버그 라고 보통하는데 이게 아마도 벼룩인가...그럴꺼에요 이겅 안티모기 스프레이긴 한데 아래에 보면 다른 벌레들도 쫒아주는 스프레이입니다 이 브랜드에서 나온 스프레이들은 옷같은 패브릭류에 뿌리는거 몸에 직접 뿌리는거 로션제형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 꼭 패브릭류를 위한 스프레이를 꼭꼭 사다놔요 저 제품도 패브릭류에 사용하는겁니다 Vêtement이 옷 이란 뜻입니당 저는 보통 침대시트를 1~2주에 한번정도 갈아주는데 그때마다 침대 매트리스에도 뿌려주고 환기시킬때도 커튼에 뿌려줍니다 내가 아무리 잘 정리하고 치워도 어느루트로 들어올수있능거니까요! 여행..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