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롤리데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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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오롤리데이 마스코트 유리컵 #Oh, lolly day! Mascot glass
예전에 오 롤리데이 다이어리를 구매한걸 포스팅했는데.. 그때 부터였을까요? 오 롤리데이에 빠지기 시작한게 .. 사고 싶다고 노래불렀더니 이렇게 선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가격이 6천원이라서 고가의 제품은 아니지만.. 제품보다 배송비가 붙습니다..ㅠ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는 와중에 저희 언니가 부산 놀라갔다가 편집샵에서 발견하고 사다줬어요 :) 245ml의 아담한 크기 예전엔 막 큰 글라스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손에 딱 잡히는 크기가 좋더라구요 머그잔도 그렇구요 귀여운 오롤리데이 마스코트가 그려진 글라스 다만 뭔가 왼쪽이 불균형한 느낌? 근데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너무 귀엽습니다.. 머그잔도 팔면 좋겠습니다.. 요즘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고 있어서 다른 글라스는 구입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그럼 궁금한건..
2020.02.11 -
[소비] 오,롤리데이(oh, lolly day!) 다이어리 twenty twenty #오롤리데이다이어리 #메론우유
매년 새해 하는건 다짐뿐만 아니라 다이어리를 구입하는것에서 시작합니다 예쁜 다이어리는 많지만 나에게 꼭 맞는 다이어리는 적어요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것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오, 롤리데이의 투웬티투웬티 다이어리 (oh, lolly day! twenty twenty) 입니다 사실 다이어리는 매년 달라지는 나의 행동 사이클(?)을 반영해요 학교 다닐땐 큰 다이어리를 선호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한손에 잡히는 핸디형 다이어리를 선호해요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다이어리는 무인양품에서 나오는 스프링형태 다이어리입니다 이걸 사용한건 스프링이라서 글씨 쓸때 불편함 없이 딱 꺽어서 쓸수있다 하지만 단점은 일본제품이라서 안에 휴일이나 이런 세부적인 공휴일등이 일본위주로 되어있고 일본어로 적혀있어요 프랑스에선 ..
2020.01.28 -
[소비] 위글위글(wiggle wiggle) vs 오, 롤리데이( oh, lolly day! ) 에어팟 케이스 비교!
저도 핸드폰을 아이폰11pro로 애플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에어팟2를 구매했어요 에어팟의 꽃은 바로 케이스인거 아시쥬? 사실 에어팟2 나왔을때 에어팟 프로가 출시되었는데 저는 에어팟프로 같은 커널형(?)을 싫어하고 애플 이어폰 모양을 완전 좋아해요 갤럭시 쓰던 시절에도 애플 이어폰을 썼어요 에어팟 케이스 이것저것 찾다가 고민하던 브랜드 두개 위글위글(wiggle wiggle) 오, 롤리데이(oh, lolly day!) 둘다 핫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위글 위글은 원색적인 컬러를 사용해서 귀여움을 보여주고 오 롤리데이는 좀 더 파스텔톤..? 자연스럽게 침투한 귀여움 느낌 제가 구매한건 위글위글 에어팟케이스 제 언니가 구매한건 오롤리데이 에어팟케이스 위글위글(wiggle wiggle) 에서 초록색 실리콘 케이스..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