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시소 요시고 사진전 방문기 / 굿즈구매 / 재난지원금 사용하기
요즘 인스타에서 가장 핫해핫해… 요시고 사진전 : 따듯한 휴일의 기록 을 드디어 다녀왔어요 사실 초반에 6월부터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더워서 안갔다가 다들 후기가 너무 좋아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일단 결론만 이야기하면 좋아요 힐링이라는거는 이런거구나 사실 두번가자고하면 또 갈것같아요! 뉴트로 감성을 제대로 저격한 요시고씨 끝나고나면 관람객들만 입장 가능한 굿즈샵이 있어요! 저는 굿즈 참새라서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었구요 엽서 각 2000원 같이 간 일행이 구매한 필름 스티커/ 우표/ 스티커 있어요 그리고 대망의 요시고 사진전 티켓에도 있는 한 남자아이가 헤엄치는 사진 포스터 입니다 A2사이즈의 포스터이고 가격은 23,000원 이었어요 이걸 사러 간거였다구요 ㅠㅠ 거실에 포스터 하나 걸고 싶어서 찾다가..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