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프라이탁 수리받기 + 프라이탁 대여서비스 // F153 LOU + F11 LASSIE

2020. 5. 30. 15:37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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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의외의 프라이탁 마니아입네다..

언니가 첫 영업을 한걸로 시작으로
제가 가방과 지갑을 갖고있고
엄마의 어버이날 선물로 가방을 사드렸어요

짜잔
엄마에게 선물한 제품은
F153 LOU
입니다

이 제품은 숄더백 제품중에서 두번째로 작은 제품으로
지퍼로 여닫는 구조!

그런데
2주도 안되어서
지퍼부분이 나가버려서 ㅠ

혹시 몰라서
구매했던 청담 일인자 매장에 전화해봤더니
프라이탁 압구정 / 이태원점에
수리를 맡길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압구정점을 방문해서
수리를 맡겼습니다

꼭 챙겨가야할것은

1. 구매 영수증 ( 카드내역도 가능 )
2. 다른 제품을 구매시, 무조건 예약
수리만 할 예정이면 예약은 필요없습니다

참 코로나가 우리의 삶에 너무 침투된거죠..
이제 프라이탁 이태원, 압구정은 무조건 예약제에요

수리 맡기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해서
그동안은 프라이탁 가방을 대여 해주는 서비스가!!

짜잔

엄마가 받아온 가방은
F11 LASSIE
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라인중 하나죠
대여할 수 있는 제품중에
백팩이나 다른가방도 있었다곤 합니다

사실 저 라씨 살 생각 한 80% 있었는데
엄마가 저보고 쓰라고해서
완전 럭키

내부는 이런느낌

하와이안오 보다는 좀더 수납이 딱 나뉘어져있어요

이렇게 대여서비스로 라씨를 사용해보니
흠... 저는
한사이즈 더 큰 덱스터랑 라씨사이에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써보니
하와이 오 와 용량이 비슷한 느낌이라서
구매는 덱스터쪽으로 이렇게 기울게됩니다

저는 수리할동안 대여해주는
프라이탁 서비스를 통해서
사고싶었던 제품을 대리로 사용할 수 있어서
되게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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