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프리랜서의 버팀목 청년 전세대출 방황기 - 3 / 부제 : 버팀목 청년전세 대출 투어 다니기 & 결정

이전 글과 시간 차가 꽤 있는데
이사 하고 후폭풍이 너무 와서
힘들어서 당분간은 블로그 못하겠다 했어요..

버팀목 청년 전세대출을 알아보는데
처음으로 정해야하는건

은행

국민, 우리, 신한, 기업 이렇게 4가지가있는데
집 계약한 곳 근처는
국민, 우리, 신한이 있었고
신한은행이 그냥 눈에 보여서 들어가서 상담!

최종적으로 2곳에서 상담받았는데
(국민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릴수 없었음)

우리, 신한은행에서 상담받았는데
우리은행은 HF 와 HUG 중에서 HF만 해줄거라고
허그는 아예 논외로 쳤고..
나보고 프리랜서이니까
그냥 7월에 이사가라고
(종합소득세 신고후)

자꾸 헛소리를 빵빵.. ㅠㅠ

그 중에 신한이 그나마 설명 잘해주셔서
신한으로 최종선택..❤️

상담원분께 프리랜서의 소득증빙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고있는지 확인후 진행해야지
속 안썩는다..

프리랜서의 소득증빙은
무조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소득금액증명원(?) 이걸로 하는거라고한다

그리고 나의 소득에 단기계약으로 인한 소득발생이
있을경우
해촉증명서를 꼭 받아놓자
안그러면 이미 끝난 계약에 대해서 담당자한테 연락하고 막 그런 껄그러운 상황 생긴다..ㅠ

나는 자꾸 돈이 무섭지 사람이 무샵냐..
하면서 연락 다 드렸다..

4편은 이 후 과정에 대해서 말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