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유리가면 ガラスの仮面 어머! 이건 꼭 봐야되는 고전 청춘(?)일드
2017. 8. 22. 04:30ㆍ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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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ガラスの仮面
실제로 드라마론 시즌 1, 2 가 제작되어있고
애니메이션도 있고
원작은 만화 유리가면
38년동안 연재아닌 연재를 하게 된 만화이지요
중간에 만화가님꼐서 돌아가셔서 문하생들이 결말을 지었다고 합니다
저 이 포스팅 덕분에 결말을 찾아봤는데요
드라마 결말과는 확실히 다르답니다
저는 유리가면이란 작품을 처음은 연극으로 만났어요
아주 오래전 한 10년전인가요 이화극장에서 하는
유리가면 한여름밤의 꿈인가...
에피소드중 마야와 아유미의 이미지가 바뀐 에스토니아 연극내용으로 한 줄거리의 연극을 보았어요
실제로 그날 일찍 도착해서 맨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옆에 두자리가 비어있길래 혹시 연예인이 오나 내심 어린마음에 기대했는데
실제로 연극에서 배우들이 거기 앉아서 박수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자리가 연극의 일부분이었답니다!
남자배우분.. 잘생기셨다능
드라마 시즌 1, 2 는 97년도 98년도 제작되었기 때문에
화질은 감안해 주세요
무대위의 돌풍
마야가 정말 무서운건 자기가 천재라는 자각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연극표를 위해서라면 매번 실수하던 배달도 하루동안 내내 하고
연극표가 강에 빠지면 강에 뛰어들어서 연극표를 건져오는 연극에 대한 열정
무대 오르면 다른 사람들의 배역까지 집어 삼켜버리는
"무대위의 돌풍"
실제로 이 드라마로 마야 역의 아다치 유미는 국민스타가 되었답니다
드라마에서도 사실 마야라는역은 정말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해야하는데요
진짜 일본어 쥐뿔도 모르는 나도 잘하는건 알겠다는
섬세한 감정연기 연기할때의 표현력 이런거..
아다치 유미는 정말 잘 표현해 내었답니다
현재 사진 찾아봤는데
레알 안늙음
뱀파이어이신가요... 왜 더 이뻐지셨나요
마야 어머니ㅠ
매일 마야를 사랑하지만 겉으론 마야한테 사고뭉치에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다면서 타박하시지요
마야가 성공한 덕도 못보고 저 세상으로 가셨다능
츠키카게 선생님
일본의 유명했던 대배우 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얼굴 한쪽에 화상을 입고
재야의 고수로 살면서
홍천녀 후보를 찾아서 ~
다이도예능과 홍천녀 상영권때문에 힘겨루기에서 지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마야에게 영감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90년대 츤데레의 표본
무라사키노 바라
이상하게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맨날 드라마에서 "무라사키노 바라" 이래서
보라색 장미는 일본어로 외웠네요
레알 키다리아저씨인데
맨날 마야한텐 겉으론 못되게 구는 남자입니다
이상하게 마야는 뒤에서 챙겨주는 사람은 한다스인데
실제론 따뜻한 말 건네주는건 사쿠라코지군뿐
본명은 다나베 세이치 입니다
다들... 오래된 마츠모토준과 고유키 주연의 "너는펫"기억하시나요
거기서 고유키랑 사귀고 막 잔디밭에서 키스하고 난리났던
그분이지요
현재도 활발히 배우활동 이어가시고 계세용
여담이지만
제가 찾아본 바로는
만화에서 결말은 결국 마야랑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스포하는 맛인가요
히메카와 아유미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유명여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난 태어날때부터 배우였던
항상 옆에서 천재라고 칭송해주는 그떄
진짜 레알 천재 마야가 나타나서 라이벌의식과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근데 보통 이러며 악역으로 막 괴롭히고 그러지유?
근데 여기서 히메카와 아유미는 마야를 자신의 유일한 라이벌로 정하고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치고 마야가 곤경에 빠졌을때 도와주고
마야를 괴롭힌 사람들한테 사이다도 가끔먹여주고
보통 드라마속 라이벌들은 주인공의 실력을 인정하려 들지 않잖아요?
근데 여기서 아유미는 마야의 실력을 인정하고 동등한 대결을 서로 펼쳐나가는게 인상적이였어요
마츠모토 리오씨
극중 히메카와 아유미 역할을 맡으신분입니다
진짜 예쁘시지 않나요
화려하게 예쁩니다
중간에 활동을 쉬시고 이름도 바꾸면서 다시 컴백했다고 하시는데
사실 이 외모에 이 연기력에
톱스타가 못된건 좀 아쉽네요
현재는 딱히 작품활동을 하시는것 같진 않네요
06년도 사진을 보니까 약간 변하셨나 했는데
또 개인블로그 들어가보니 여전히 이쁘시네요
한국 사이트엔 작품소개에 뭐 업데이트 없지만
블로그 보니 이제 요가학원하시나봐요
일본어는 쥐뿔도 모르지만 다 요가사진뿐이네염
흥하시길
사쿠라코지~
마야를 처음봤을때 부터 눈여겨보더니
마야랑 썸도 탐..ㅋㅋ
마야를 맹목적으로 믿어주고 지켜주려고하는데요
그냥 드라마에서 보면 귀엽습니다 ㅋㅋ
애니메이션 에 비하면 확실히
분량이 ...ㅠ
나름 악역으로 등장하시는 분들
왼쪽은 다이도예능에 자주 접촉하시는 감독님인데
이상하게 마야한테만은 되게 쫌팽이처럼 구십니다
마야가 연기 잘하는거 알면서도 인정하려 들지않는 저 집념
인정합니당
오른쪽은 마야와 아유미와 함꼐 헬렌켈러 오디션봤다가 물먹은 아이인데요
나중에 마야를 정상에서 끌어내리는데 큰 일조를 가하는데
결국 나중엔 아유미한테 사이다 먹고 빠이
*
제가 가지고있는건 시즌1,2이고 스페셜도 봤는데
스페셜판에선 히메카와 아유미역의 배우가 바뀌는데
레알 별로입니다
스페셜판은 홍천녀를 찾아가는 내용인데
히메카와 아유미 역할 맡으신 배우분
어디서 주어오셨지
진짜 레알 못해서 깝놀
나도 알겠다는건 진짜 못하는건데
그리고 비주얼도 갑자기 평민이 되어버림
그게 제일 아쉽네요
원래 만화로 보신 분들은 드라마는 내용도 많이 잘리고
변한게 있어서 좀 싫으시다는분들은
유리가면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드려요
유리가면 드라마는 11화로 짤라야하니까
큰틀만 유지하고 많이 생략되었더군요
만화는 너무 옛날 그림체라서 싫다면
드라마를 추천하지만
내용상으론 애니메이션이 더 흐름이 좋아요!
그리고 애니는 확실히 럽라가 확실해유
그람 궁금한건 댓글
좋았다면 공감♡ 쪽
실제로 드라마론 시즌 1, 2 가 제작되어있고
애니메이션도 있고
원작은 만화 유리가면
38년동안 연재아닌 연재를 하게 된 만화이지요
중간에 만화가님꼐서 돌아가셔서 문하생들이 결말을 지었다고 합니다
저 이 포스팅 덕분에 결말을 찾아봤는데요
드라마 결말과는 확실히 다르답니다
저는 유리가면이란 작품을 처음은 연극으로 만났어요
아주 오래전 한 10년전인가요 이화극장에서 하는
유리가면 한여름밤의 꿈인가...
에피소드중 마야와 아유미의 이미지가 바뀐 에스토니아 연극내용으로 한 줄거리의 연극을 보았어요
실제로 그날 일찍 도착해서 맨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옆에 두자리가 비어있길래 혹시 연예인이 오나 내심 어린마음에 기대했는데
실제로 연극에서 배우들이 거기 앉아서 박수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자리가 연극의 일부분이었답니다!
남자배우분.. 잘생기셨다능
드라마 시즌 1, 2 는 97년도 98년도 제작되었기 때문에
화질은 감안해 주세요
무대위의 돌풍
마야가 정말 무서운건 자기가 천재라는 자각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연극표를 위해서라면 매번 실수하던 배달도 하루동안 내내 하고
연극표가 강에 빠지면 강에 뛰어들어서 연극표를 건져오는 연극에 대한 열정
무대 오르면 다른 사람들의 배역까지 집어 삼켜버리는
"무대위의 돌풍"
실제로 이 드라마로 마야 역의 아다치 유미는 국민스타가 되었답니다
드라마에서도 사실 마야라는역은 정말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해야하는데요
진짜 일본어 쥐뿔도 모르는 나도 잘하는건 알겠다는
섬세한 감정연기 연기할때의 표현력 이런거..
아다치 유미는 정말 잘 표현해 내었답니다
현재 사진 찾아봤는데
레알 안늙음
뱀파이어이신가요... 왜 더 이뻐지셨나요
마야 어머니ㅠ
매일 마야를 사랑하지만 겉으론 마야한테 사고뭉치에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다면서 타박하시지요
마야가 성공한 덕도 못보고 저 세상으로 가셨다능
츠키카게 선생님
일본의 유명했던 대배우 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얼굴 한쪽에 화상을 입고
재야의 고수로 살면서
홍천녀 후보를 찾아서 ~
다이도예능과 홍천녀 상영권때문에 힘겨루기에서 지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마야에게 영감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90년대 츤데레의 표본
무라사키노 바라
이상하게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맨날 드라마에서 "무라사키노 바라" 이래서
보라색 장미는 일본어로 외웠네요
레알 키다리아저씨인데
맨날 마야한텐 겉으론 못되게 구는 남자입니다
이상하게 마야는 뒤에서 챙겨주는 사람은 한다스인데
실제론 따뜻한 말 건네주는건 사쿠라코지군뿐
본명은 다나베 세이치 입니다
다들... 오래된 마츠모토준과 고유키 주연의 "너는펫"기억하시나요
거기서 고유키랑 사귀고 막 잔디밭에서 키스하고 난리났던
그분이지요
현재도 활발히 배우활동 이어가시고 계세용
여담이지만
제가 찾아본 바로는
만화에서 결말은 결국 마야랑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스포하는 맛인가요
히메카와 아유미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유명여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난 태어날때부터 배우였던
항상 옆에서 천재라고 칭송해주는 그떄
진짜 레알 천재 마야가 나타나서 라이벌의식과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근데 보통 이러며 악역으로 막 괴롭히고 그러지유?
근데 여기서 히메카와 아유미는 마야를 자신의 유일한 라이벌로 정하고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치고 마야가 곤경에 빠졌을때 도와주고
마야를 괴롭힌 사람들한테 사이다도 가끔먹여주고
보통 드라마속 라이벌들은 주인공의 실력을 인정하려 들지 않잖아요?
근데 여기서 아유미는 마야의 실력을 인정하고 동등한 대결을 서로 펼쳐나가는게 인상적이였어요
마츠모토 리오씨
극중 히메카와 아유미 역할을 맡으신분입니다
진짜 예쁘시지 않나요
화려하게 예쁩니다
중간에 활동을 쉬시고 이름도 바꾸면서 다시 컴백했다고 하시는데
사실 이 외모에 이 연기력에
톱스타가 못된건 좀 아쉽네요
현재는 딱히 작품활동을 하시는것 같진 않네요
06년도 사진을 보니까 약간 변하셨나 했는데
또 개인블로그 들어가보니 여전히 이쁘시네요
한국 사이트엔 작품소개에 뭐 업데이트 없지만
블로그 보니 이제 요가학원하시나봐요
일본어는 쥐뿔도 모르지만 다 요가사진뿐이네염
흥하시길
사쿠라코지~
마야를 처음봤을때 부터 눈여겨보더니
마야랑 썸도 탐..ㅋㅋ
마야를 맹목적으로 믿어주고 지켜주려고하는데요
그냥 드라마에서 보면 귀엽습니다 ㅋㅋ
애니메이션 에 비하면 확실히
분량이 ...ㅠ
나름 악역으로 등장하시는 분들
왼쪽은 다이도예능에 자주 접촉하시는 감독님인데
이상하게 마야한테만은 되게 쫌팽이처럼 구십니다
마야가 연기 잘하는거 알면서도 인정하려 들지않는 저 집념
인정합니당
오른쪽은 마야와 아유미와 함꼐 헬렌켈러 오디션봤다가 물먹은 아이인데요
나중에 마야를 정상에서 끌어내리는데 큰 일조를 가하는데
결국 나중엔 아유미한테 사이다 먹고 빠이
*
제가 가지고있는건 시즌1,2이고 스페셜도 봤는데
스페셜판에선 히메카와 아유미역의 배우가 바뀌는데
레알 별로입니다
스페셜판은 홍천녀를 찾아가는 내용인데
히메카와 아유미 역할 맡으신 배우분
어디서 주어오셨지
진짜 레알 못해서 깝놀
나도 알겠다는건 진짜 못하는건데
그리고 비주얼도 갑자기 평민이 되어버림
그게 제일 아쉽네요
원래 만화로 보신 분들은 드라마는 내용도 많이 잘리고
변한게 있어서 좀 싫으시다는분들은
유리가면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드려요
유리가면 드라마는 11화로 짤라야하니까
큰틀만 유지하고 많이 생략되었더군요
만화는 너무 옛날 그림체라서 싫다면
드라마를 추천하지만
내용상으론 애니메이션이 더 흐름이 좋아요!
그리고 애니는 확실히 럽라가 확실해유
그람 궁금한건 댓글
좋았다면 공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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